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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지민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년도 : 2018년 05월
분야 : 재테크/노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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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인서울 청약의 법칙
저자 : 박지민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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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5월 / 196쪽 / 14,000원
▣ 저자 박지민
청약ㆍ분양권은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가장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부동산 입문, 내 집 마련의 기초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청약ㆍ분양권 분야에 파고들어 나름의 특별한 전략을 고안했다. 분양지역마다 청약기준, 당첨기준, 대출기준이 상이했고 청약자들의 성향과 학습효과 차이도 발견했다. 기존 청약 데이터와 입주 완료된 아파트의 시세 동향, 청약 당시 부동산시장 분위기에 따른 청약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준을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강의를 시작하자 곧바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서울 전 지역, 인천, 수도권, 세종 등 주요 분양 아파트의 경쟁률과 당첨가점을 예상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당첨을 이끌었다. 현재까지 눈코 뜰 새 없이 강연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언론 칼럼 기고 및 자문을 통해 자신만의 청약ㆍ분양권 투자 노하우를 전파하는 중이다.
▣ Short Summary
청약은 복권이 아니다. 어느 신문에 “이번 주 OO아파트 분양 예정”이란 기사 한 줄 보고 적당한 평형에 청약한 후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란 얘기다. 그런 식의 묻지마 청약으로 원하는 아파트에 당첨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수십 대 일,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이 다반사인 서울ㆍ경기권에서 기껏해야 몇 주에 한 번씩, 별다른 전략도 없이 청약을 넣어 당첨된다는 건 그야말로 ‘로또’의 확률만큼이나 어렵다.
분명히 말하지만, 청약은 전략이다. 더 알아보고 분석해서 면밀한 전략을 짠 만큼 당첨확률은 크게 솟구친다. 가점이 낮아 시도할 엄두조차 안 난다는 젊은 실수요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강점인 부분은 집중공략해서 치밀하게 계획하면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 이 책은 분양 아파트를 노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청약 노하우부터 유망지역 핀셋 분석까지, 청약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들의 청약 당첨확률이 폭발적으로 높아질 것이라 단언한다.
▣ 차례
서문_ 아는 만큼 당첨된다
PART 1. 청약, 이것만은 무조건 알아야
PART 2. 청약 당첨은 결코 운이 아니다
PART 3. 이미 오른 지역, 오르고 있는 지역, 앞으로 오를 지역
PART 4. 청약 전략, 플랜B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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