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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최희성│아이템비즈│당첨인원 : 20 명
  • 신청기간2019년 11월 29일 ~ 2019년 12월 22일
  • 발표2019년 12월 23일
  • 등록기간2019년 12월 17일 ~ 2020년 01월 06일
  • 발표년 월 일


  • 소개 및 설명
  • 신청&신청목록
  • 서평보기
 

* 제43회 서평 대상 도서 :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최희성 엮음 | 아이템비즈 | 2019년 12월 출간예정)

역사까지 상상하게 하는 인류문명 탐구서!

5대양 6대주의 20여 개 신화를 아우른 전 세계 신화문명 서사시이다. 사실 신화에 담긴 이야기는 인간의 척박한 자연환경에 대한 생존과 초인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와 숭앙의 다양한 이야기가 내재돼 있다.

* 서평 등록 시 희망하는 검색 키워드 : 신화, 역사, 인류문명, 문화,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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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목록
신동일 네이버블로그/booksper

책을 읽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인영호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세계사의 통독이 아쉽고 그 근원을 찾아가보면 그리스로마의 신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두고두고 읽고 소화해야할 두개의 고리가 바로 이책이 아닐까 하네요.
https://blog.naver.com/yahoin
yahoin
 수정 삭제
박규성 우리의 단군신화같이 타민족 고유마다 신화가 존재한다는것은 그들의 위상（位相）과 우월함을 상직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뜻이 아니었나 싶네요. 수정 삭제
정미영 어릴적부터 신화는 뜨문 뜨문 들어왔지만, 제대로 읽어 본 적은 없어서
이번기회에 신화를 통한 역사공부를 제대로 해 보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신화이야기 책을 사달라고 하던데,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럽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인데,
이번 서평을 통해서 꼼꼼하게 책도 읽고, 신화와 유럽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혀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열심히 읽고 서평 작성하겠습니다 ^^ 수정 삭제
박성진 매일 독서를 생활화 하고 있으며 신화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무조건 읽어보고 있는데 새로운 책이 출간된다고 하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인스타 그램 www.instagram.com/seongjinpark7103 수정 삭제
안찬모 신화가 역사가 되고
역사를 바로 알게 되면
현 시대를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되고.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지난 역사를 배우고 익혀야 하기에 수정 삭제
백보현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읽기에 참 좋은 책을 만나는 듯 합니다.
과거를 이어야 현재를 알 수 있고, 정확히 알아야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는 https://blog.naver.com/mrwhite7 수정 삭제
윤민 역사를 좋아하는 편인데 신화랑은 조금은 거리를 두었던 편이었습니다
역사와 신화는 완전히 다른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여 ^^*
이번에 이 책을 계기로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제대로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역사는 그저 지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현재의 실수를 하지 않을 교과서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제목만으로 흥미가득한 책인거 같습니다
서평단이 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https://blog.naver.com/greenwich 수정 삭제
전미영 신화는 귀동냥, 교과서를 통해서는 접해보았지만, 딱히 큰 관심은 없었던것 같다. 역사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ㅣ, 매우 궁긍해졌다. 잘 읽어보고 역사를 이해하는데 한걸음 나아가길 기대한다. 수정 삭제
전민규 http://blog.yes24.com/duddo82
http://blog.naver.com/82duddo

예스24 파워블로거로 활동중이고 30대 애서가로 선정됐습니다.
잘 읽고 좋은 서평작성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권연주 그리스로마신화 등 신화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고
그에 대한 역사이야기도 궁금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평을 쓸 생각을 하면 책을 더 꼼꼼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duswn8884 수정 삭제
윤상영 글로써 사실과 문화에 대한 서술을 남긴 것이 역사라면, 그 역사 이전에 살았던 선조들의 궁극적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 신화일 것이며,
역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 역사의 근간이 되는 신화를 알아가기 위하여 책을 신청합니다.

https://evil.blog.me/ 수정 삭제
김현호 사실 신화는 어렸을적에 접했던 그리스로마신화 외에는 잘모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문명들에서 어떻게 신들을 생각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yes24서평 수정 삭제
윤선영 그리스 로마신화를 재미있게 읽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여러나라의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와 그 속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deww0605 수정 삭제
임현정 https://blog.naver.com/hjlim0615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이고 역사를 알면 미래를 볼 수 있겠죠. 역사를 알기위해 신화를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신청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과거를 돌아보며 준비하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문보현 서평을 쓰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긴장감은 때때로 신선하고도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뭔가 목표를 위해, 행간을 주의 깊게 다시 읽어보는 것이나, 책을 읽고, 느낌 그대로 미사여구 없이 서술하는 것도 또한 새로운 경험이다.
책을 평하다（서평）. 그 책에 실린 지은이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것인가, 그 책이 독자에게 전하려는 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읽는이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하는 것들을 담는 것이 서평이다.
＂신화를 왜 읽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어떤 이는 신화는 그 사회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하여라고 답하고 또 어떤 이는 신화는 당대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는 도구, 아니 그리로 가는 통로라고도 하였다.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양대산맥, 독일의 구스타프 슈바브, 미국의 토마스 불핀치를 비교해가면서 읽어본 기억이 새롭다. 이 책을 볼 때, 위 두 권의 책을 함께 펴 놓고 읽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다.

인터 수정 삭제
최석원 인간은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신을 믿고 의지하지요. 하지만 그 신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걸 각종 신화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 신화들에 한 발짝 다가서고 싶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azfdhb 수정 삭제
정수희 그리스로마신화를 필독서로 읽던 세대입니다. 그때부터 신화에 관심을 가져 그리스신화, 이집트 신화, 북유럽 신화 등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집트 신화는 세트가 가장 흥미롭고 북유럽신화에서는 프레이야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기회에 신화도 읽고 역사도 읽어보고 싶네요. 서평은 인스타 @jeongsuhui27에 올릴 예정입니다. 수정 삭제
문보현 [서평]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 신화 보물전
엮은이 최희성（2019, itembiz）

1. 이 책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자칫 지루해지기 쉬워 끝까지 읽어내기가 어려운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내어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책으로 엮었다는 점이 이 책에 큰 장점이자 다른 책과 비교되는 특징이라 생각된다. ‘신화를 알면 영화를 즐겁게 볼 수 있다’는 부제가 붙어도 좋을 듯하다. 신화나 전설이란 국가, 지역 구성원의 통합이나 영유권의 정당화 등을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신화] 이 책에서 다루는 ‘신화’란 국어사전（네이버）에 따르면, 고대인의 사유나 표상이 반영된 신성한 이야기. 우주의 기원, 신이나 영웅의 사적（事績）, 민족의 태고 때의 역사나 설화 따위가 주된 내용을 말한다. 내용에 따라 자연 신화와 인문（人文） 신화로 나뉜다. 그리고 역사는 일반적으로 인류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이나 그 기록을 가리킨다고 이해하
http://book.interpark.com/blog/viewBlogMain.rdo?bid1=bgnb&bid2=bwel&bid3=mybookpinion&bid4=001
http://book.interpark.com/blog/mbohyun 수정 삭제
백보현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가끔 답답해 지면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뭔가 내가 모르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고 그속에 존재감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생길 때도 있다.

과거의 인류는 어떤 생각으로 삶을 영유했는지 궁금 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신화는 민족별로 다른 듯 하면서도 닮은 구석이 있다는 점이 참 신기하지만 공감하는 부분을 만난ㄴ다. 과거의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이나 엄청나게 다르지는 않은가 보다!
https://blog.naver.com/mrwhite7/221761608083
https://blog.naver.com/mrwhite7/221761608083 수정 삭제
정미영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 그림으로 보는 세계 신화 보물전 （최희성 엮음, itembiz）

신화라고 하면 그리스, 로마신화 밖에.. 그것도 띄엄 띄엄 알고 있는 단편적인 지식으로 인해 신화에 대해 맘먹고 제대로 읽어 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

우선 한정적인 지역이 아닌 세계 신화를 모두 알 수 있는 방대한 양에 놀랐다.


5대양 6대주의 전 세계 신화문명에 대한 양을 다 담고 있어서, 유럽문명의 틀에 갇혀 있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목록에서도 보여지듯이 전세계 신화문명을 거의 대부분 다 수록하고 있다.


http://blog.daum.net/mio-popo?t__nil_blognavi=user&nil_id=1 수정 삭제
권연주 그리스로마신화만 알고 있는 당신에게
-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의 서평 -

당신은 그리스로마신화 외에 어떤 신화에 대해 알고 있는가? 내가 알고 있는 신화는 그리스로마신화 뿐이었다. 이집트신화나 북유럽신화에 대해서는 들어만 봤지, 어떤 신들이 어떤 이야기를 갖고 등장하는지 알지 못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신화들과 그러한 신화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인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따라서 제목이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이다. 총 57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은 일종의 신화 백과사전으로서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다양한 신화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는 5대양 6대주의 20여개의 신화를 아우른 전 세계 신화문명 서사시이다. 사실 신화에 담긴 이야기는 인간의 척박한 자연환경에 대한 생존과 초인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와 숭앙의 다양한 이야기가 내재돼 있다. 신화의 이야기들은 그래서 같은 듯 다른 저마다의 결과 뿌리로 역사가 말하지 못
https://blog.naver.com/duswn8884/221760571914 수정 삭제
임현정 신화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사실 역사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관심폭이 좁아서 읽는 분야가 정해져 있긴하다.

역사에 관심을 가진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는 하드커버로 책의 두께도 만만치는 않다.

그러나 신화와 그를 묘사한 작품그림들이 나와서 흥미롭게 읽히는 책이다.

옛날 루브루 박물관을 포함하여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녔어도 작품에 대해 아는바가 없으니 보이지 않았다.

그저 잘 그렸구나, 잘 조각하였구나 이런 생각만 했던것 같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그래도 들었던 바가 있어 익숙하긴 했다. 어렴풋이 들었던 신화를 이 책을 통하여 자세히 알수 있어 좋다.

전에 봤던 작품들이 떠오르며 아 이런 내용의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는다.

세계 각국마다 전해지는 신화의 내용들. 글이 없던 시절부터 입으로 이런 신화들이 전해지고 지금은 문자로 기록된 신
https://blog.naver.com/hjlim0615/221760458978 수정 삭제
정수희 #신화를_알면_역사가_보인다 #아이템비즈 #북코스모스 #서평 #신화 #역사 #서평이벤트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는 꽤 두꺼운 책이다. 처음 책을 받아 보았을 때 이 많은 양을 읽고 기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에 있는 신화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다만 책 안에 담긴 세계 여러 지역의 신화와 그 신화들이 기반했을 문화, 그리고 인류 전체를 관통하는 몇 가지 코드들이 남았다. 인류의 역사는 길다. 피라미드가 세워진 시기부터 클레오파트라가 군림하던 시기까지의 기간이 클레오파트라가 군림하던 시기부터 현재까지의 기간보다 더 길다고 한다. 그 긴 세월 동안 수없이 많은 인류는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며 그 경험들은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 이야기 중 가장 오래 남은 것이 신화가 아닐까.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는 그 이름에 걸맞게 인류가 세계의 기원, 민족의 기원, 자연물 등등을 설명하기 위해 전한 이야기인 신화를 통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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