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서점, 블로그, sns, 카페 등에 서평을 작성해주세요. (인터넷서점에 로그인하신 후 "전체공개"로 등록해주세요.)
2. 블로그에 올리실 때는 제목에 꼭 도서명을 함께 넣어주세요.
3. 지정된 키워드와 책 속 문장 일부를 서평에 포함하거나 #태그해주세요. (인터넷서점에 작성시 "#북코스모스"를 해주셔야 확인 가능합니다.)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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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출판기획사 대표로 20년간 활동하며 쌓은 저자의 책쓰기의 실전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글을 쓸 때 방향을 잡지 못해서 갈팡질팡 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이 가는 길을 잘 잡아줄 기획자의 역할을 해줄 것 같습니다. 취미일 뿐이지만 이 책을 통해 저도 제 마음속에 있는 베스트셀러를 한 권쯤 세상에 내놓아보고 싶네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것에 관심이 많은지를 들여다보고 되새기고 끄집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라딘 : http://blog.aladin.co.kr/702934244
예스24 : http://blog.yes24.com/rnaqod13
교보문고 : http://booklog.kyobobook.co.kr/rnaqod12
네이버블로그 : https://blog.naver.com/rnaqod13
블로그와 인터넷서점 3곳에 리뷰와 사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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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안녕하세요.
요새 논문 준비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메일로 북코스모스에서 보내주는 웹진을 보고 우연히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어
책서평신청하기를 보게되었습니다.
요새 공부하랴 글쓰랴 정말 정신없고 힘든데요...
마침 글을 쓰는것에 관한 책을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현재 대학원도 방학중이라, 쉬는시간일땐 책을 볼까 합니다.
책 서평쓰기에 당첨이 되면 한 자 한 자 정성껏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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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규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제는 나의 경험를 녹여낼 수 있는 책을 써보는 것이 작은 소망이 되었습니다.
책 쓰기가 쉬운듯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작가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좀 더 심도있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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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미래의 작가를 꿈꾸며 독서와 서평을 실천하고 있는 북지노입니다.
책과 글쓰기에 관련된 책도 몇 권 읽었는데요.
책쓰기가 쉽다는 의구심은 머리에서 떨쳐지지 않습니다.
책쓰기를 쉽게 설명하는 이번 추천도서를 읽고,
책쓰기에 대한 저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섰으면 좋겠습니다.
https://bookjino.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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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책을 쓰고 싶다는 소망은 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언젠가 쓰는 날이 오겠지하며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책쓰기 첫발걸음을 위해 이 책을 참고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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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도
옛날 옛적 때는 바야흐로 제가 고등학생때 ~
양판소 양무소에 넘나 질려서 제가 직접 집필을 시도해본 적이 있었습니다~ㅎㅎ
한글2000인가 ? 버전으로 A4 약 200매 이상 소설을 썻었는데요 ㅋㅋ
당시 글을 연재하던 인터넷 사이트 （무슨 드래곤?） 에서 어느 독자가 어디서 봤다며
시비걸어서 엄청 열불터지고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사실 제일 빠를때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저도 쉽게 글을 다시 써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서평등록장소
1.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eundo
2.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3. 알라딘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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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미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책 제목부터가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책을 쓰고 싶어서 계획중인데 꼭 읽고 도움을 얻고 싶네요.
다양한 각도로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서평 올릴 블로그 https://misskoreai.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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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중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제2의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휴직까지 하시고 책을 내신 선배님이 있는데 이를 보면서 나도 한 번 책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책을 쓰겠다는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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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공무원 시험준비하기 전에 서평단활동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좋은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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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수
책쓰기는 누구에게나 함 도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고 인생의 소원인 책쓰기를 함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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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머리로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펜을 집어들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해지는게 현실입니다.
겨우 첫 줄을 써내려 간다하더라도 생각처럼 잘 내려가 지지가 않습니다.
괜찮은 글을 쓸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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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있으면서 체계적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보고서 쓰는 일이 많아서 보고서 쓰는 책들을 적지 않게 읽어보고 있으면서
책도 한번 써보면 좋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제목이 딱 마음에 와 닿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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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안녕하세요. 저는 잠시 언론사에 칼럼을 연재했었고 지금은 온라인 플랫폼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글을 써왔지만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고 무엇보다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저의 글쓰기를 돌아보고 서평으로 다른 분들과 글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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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
2019년 버킷리스트 중 1순위가 책, 영화 리뷰를 남기기 입니다.
많이 읽고 많이 보아도 정작 내가 써내려 가는건 쉽지가 않더라규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인스타 yetzz3
블로그 llloll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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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
책쓰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빛을 볼수 있도록 열심이 읽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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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평소에 업무 포함하여 글쓰는 일, 한발 더 나아가서 책쓰는 일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 서평이벤트를 통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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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회
출판 1인 기업을 진지하게 고려 할 정도로 글 쓰기에 대한 관심과
제2의 직업으로의 생각까지도 가지고 있는 1인 입니다.
저에게 단비와 같은 책 이 되리라 믿어 의심 치 않아 신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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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영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은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신인작가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책들을 내는 모습을 보며
내심 부럽기도 하고
어떻게 그렇게 글을 쓰고 책을 내게 되는지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뭔가를 ＇쓴다＇는 것에는 아직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제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일기를 쓰며 더욱 글쓰기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나만의 스타일이 녹아있는 글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ngsy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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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자기혁신과 변화관리 전문가이면서 저자, 강연가인 구본형소장은 43세에 첫 책을 썼다고 합니다. 저도 그 나이가 되고 보니, ＇나도 이제 한번 도전해 볼까?＇라는 생각만 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용기를 내기는 부끄러운 필적이라는 생각에, 계속 머뭇머뭇 거리기만 하고 있었는데,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라는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상사로 부터 제가 가진 경력과 경험으로 책을 한번 써보라는 권유는 받았으나,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아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벌써 5년이 지나 버렸습니다. 성공학의 권위자인 데니스 웨이클리는 ＇진짜 위험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명확한 목표는 아직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방향을 잡고 실행을 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서평에 지원합니다.
열심히 읽고 서평등록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o-popo/?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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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지민맘
두아이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육아에만 매몰되고 힘들때 저만의 돌파구를 찾고싶어 조금씩 책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게 되면서 점차 글쓰기로 관심이 옮겨지고 글쓰기에서 또 책쓰기로 관심이 옮겨지더라고요. 블로그, 일기장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나도 언젠가 자서전을 낼수 있는 작가가 될수 있지 않을까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책쓰기는 큰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의 제목을 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선정되서 읽고싶습니다~
블로그주소:https://blog.naver.com/boo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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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신청합니다.
＇책쓰기＇로 향해 있는 내마음을 알고 있고, 그를 위한 준비와 공부가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출판사 대표의 책쓰기 강의라... 마음 깊이 와닿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 읽고 서평도 잘 써보겠습니다.
페북: Y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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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막연히 수필이나 에세이를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일하며 병행하기 쉽지 않다고 스스로 애써 핑계를 만들고 미루고 미루고 있네요.
좋은 책이고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해요.
인스타 : okdrea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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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늘 오랜꿈이 글쓰기입니다. 매번 연습한다, 해봐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많은 글쓰기책을 읽기는 했지만 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했어요.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줄이야 제목을 보면서
좀 더 쉽게 다가올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예스24, 알라딘, 네이버블로그 kangminj 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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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취미를 직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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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책좀 쉽게 써보고 싶습니다
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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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석
1월 24일 양원근 저자의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줄이야!] 강연회 신청을 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조금은 거리와 시간의 제약이 있지만 한번 사는 인생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남들이 알아주진 않지만 제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성공을 위해 독서와 책쓰기를 반드시 해보고 싶습니다. 양원근님의 강연을 듣기 전에 그분이 쓰신 책쓰기 방법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강연을 듣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서평쓰기에 꼭 당첨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네이버블로그
알라딘서평쓰기
교보문고서평쓰기
yes24서평쓰기
반디앤루니스서평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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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저요!!! 저요!! 손 번 쩍 들어봅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경험하고 제가 북코스모스를 통해 알게된 좋은 책들을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해 주기 위해서 서평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이 책을 읽고 제가 쓴 서평들이 좀 더 누군가에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블로그주소 : https://blog.naver.com/eclip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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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열
가끔 블로그나 SNS를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조금 다듬어 책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블로그에 올리는 글과는 차원이 다른 큰 일이고, 스토리 정리나 주제 잡기, 출판 관련 일 등 해결해야 할 일들이 무척 많을 것 같더군요.
이 책의 소개를 인터넷서점에서 보니 내용과 구성이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저자가 출판기획 관련 일을 오랜기간 해오신 분이라 감각도 탁월할 것 같습니다. 책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될 이 책의 서평이벤트에 지원합니다.
블로그 : http://blog.yes24.com/won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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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연
글을 읽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은 다르다고 하더군요. 잘 쓰고 싶으면 베껴쓰기 부터 시작하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책쓰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하지만, 남들은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잘 쓰는 사람들은 글을 쓰기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그 노력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글 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게 된다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나란히 모아서 저도 읽을 만한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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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ㅈ웅
예비작가에게 필요한 책쓰기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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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멋진 책 한권 써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글쓰기 꼭 하고 싶은데...잘 쓰고 싶은 마음이 커서인지 글쓰기가 어려워 시작을 못하고 있는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책쓰는 방법을 배운다면 소원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신청합니다.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평을 남기도록 할께요
서평은 알라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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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책 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위 책을 읽으면 글을 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낙서하듯 끄적거리기만 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deww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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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
책을 한두 권 쓰는 것을 목표로 자료를 수집하고 읽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막상 한 줄을 쓰기가 어렵더군요.
그때 보게 된 책이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이 책이 저에게 가이드가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저에게 열매를 가져다 줄 책이 되기를 ㅠㅠ
.
https://www.instagram.com/iam_shkim/
http://booklog.kyobobook.co.kr/ksh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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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모
책읽기 좋아하고,,
글 쓰기 좋아하는 내게 있어
이 책은 진정 필요한 책이네요
나도 책을 쓰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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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운
평소 독서를 좋아하고 많이 하는 편으로 언젠가 책을 꼭 쓰고 싶었는데, 이 책이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북코스모스에 어제 처음으로 가입해서 서평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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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서평을 쓰다보니 어떻게 하면 생각하는 것을 글로 잘 전달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커서는 깜빡깜빡 하고있는데 글을 써내려가기 망설여지더라구요.
좀 더 글을 쓰는 것이 편해지고 잘 써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 bolg.naver.com/yell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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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글쓰기와 책쓰기에 관심이 늘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쉽게 책을 쓸 수 있는지 어떻게 설명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글을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라는 기대도 있구요. ㅎ
꼭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appysy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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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https://blog.naver.com/hwjang111 책 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라는 제목에 관심이 가네요...책 소개를 보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읽고 책쓰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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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희
책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기록하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매우 궁금한 책이에요!!!!
4장 책쓰기의 16단계, 소제목만 읽어보아도
너무 도움이 될 것 같고, 흥미가 폭발합니다.
글쓰기뿐만 아니라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스타 steniw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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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글 읽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책을 써보고 싶은 맘이 있으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 제목에 끌렸습니다. 책쓰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고난 후 책쓰기에 도전하고 싶네요.
blog.daum.net/801204
http://blog.yes24.com/skylee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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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성
직장인들의 간단한 보고서 쓰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곁에 두고 오래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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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선
책 쓰기가 쉬운 것인가요?
언제나 어렵게 다가오는 것이 글쓰기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내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책쓰기 방법을 배워서 한번 책 쓰기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서평단에 선정되면 이 곳에 서평등록과 함께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kallia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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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누구나 한번쯤은 책을 한권내보고싶다는 소망을 가져본적이 있을것이다.
그것이 에세이든, 여행이든...
글을 쓰면서 독자들에게 공감할수있는 문장을 써보고싶습니다.
서평이든, 글짓기이든, 논평을 쓰든....
이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워보고 싶어요 ^^
블로그: https://blog.naver.com/loveangel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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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뭔가 마음속을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글로 쓰면 항상 두서가 없다는 말을 잘 듣는편입니다 말은 뭔가 쑥쓰러움이 있어서 잘 못하지만 글로 쓰면 뭔가 전달력이 더 늘어날거 같은데 ....사실 두서없이 써지는 글때문에 항상 고민 ㅜㅜ
설득력이 있는 ,남에게 나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은 사람으로서 이 책을 신청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저렇게 말해보고 싶어요
＂글쓰기가 이렇게 쉬울줄이야~~~맙소사~~~^^*＂
저의 블로그는 https://blog.naver.com/green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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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영
책일 읽다 보면 나도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근데 막상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또는 노트를 꺼내 놓고 연필이 멈추는데 뭐가 문제일까 싶은게 이 책을 읽으면 가능해 질까요?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상상속의 이야기, 나의 감정들을 모두에게 드러내어 공감하게 하는 그런 책 죽기전에 한번 써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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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책쓰기가 쉽다니...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표현하는 것이고..
표현하는 방식 중에 대표적인 것이 말과 글이지요..
한번더, 깊게 생각하고 쓰게되는 것이 글이고, 글이 모이면 책이 되는건데..
그것 쉽게 쓰는 방법이라면, 너무나 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changho.lee.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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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책쓰기.....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인생의 버킷리스트 이지만
도전하기가 막막하다...
책쓰기가 쉽다니....
미안하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는 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한번 들여다보고 싶다.
당첨되면 책을 써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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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글 쓰는 과제할 때 A4용지 20장 채우는 것도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책 쓰기가 정말 쉬울까? 나만의 책을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한다.
https://m.blog.naver.com/rkdwndu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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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연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을 표현할 수단으로 맨 처음 선택하는 수단은 말입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쥘 수 있게 되면서 그림을 그리게 되고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말과 그림도 좋지만, 글만큼 자신과 대화하며 내면을 가꾸어나가기 좋은 수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내면적 구현을 구체적인 구조물로 형상화한 것이 ＇책＇입니다. 그런데 그 글쓰기. 책쓰기. 역시 쉽지 않아요. 저는 여러가지 책쓰기에 관련된 도서들을 읽고 있지만 역시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에는 과연 어떤 책쓰기 방법이 나와 있을지 궁금해서 신청해 봅니다.
https://blog.naver.com/gksrkdus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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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책을 쓰는 것이 소원이고 첫발을 디뎌
여기가 어디일까 헤매이는（?） 중입니다.
저와 같은 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보기 쉬운 지도같은 좋은 길잡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있다면 진심을 나누며 알리고 싶습니다. ^^
이 책과의 만남이 기회로 열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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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성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 김대리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을까라는 책입니다
책을 써야하는 동기부여가되는 책이었습니다
올해 목표가 책100권읽기에 책한권내기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쓰기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andpks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apadreame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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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균
학창시절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글 잘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핑계일지 모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 글쓰기를 하지 않은지 한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좋은 말이나 들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읽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더블어 제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 책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책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매일 조금씩 글을 써 보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ahn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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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책들을 읽었는데 50이 가까우니 나의 책이 필요하더라.
책을 써야 하기는 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지금 나에게 도전이 되어질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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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순
한번쯤 책을 써 봐야 하겠다. 다짐했던게 3년전이다.
자료도 모으고, 나름대로 써 내려갔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나믈대로 열심히 하려고 마음만 갖고, 지속되지 못하다보니
내가 스스로 지쳐 포기했었다.
다시 한번 책을 써 보리라 다짐한다.
노력에 노력을 더하고, 실패를 거울삼아 더 노력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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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2019년 올해의 목표는 책 한권을 쓰는 것이라 이번 서평 이벤트를 보자마자 만세를 불렀습니다. 책을 쓰려고 짬짬이 글도 쓰고 사진도 남기고 있지만 사실 일반인이 책을 쓴다는 것은 막막한 게 사실입니다. 이 책을 읽고, 올해는 책 한권을 꼭 써보겠다는 계획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http://booklog.kyobobook.co.kr/wldnjs0802
http://blog.aladin.co.kr/20091224?start=we_tab
인스타 g1_supporter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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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숙
책쓰기 정말 어렵습니다.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고 싶어 응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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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경
책쓰기를 실천해보려고 하는 전업주부입니다.
정말 쉬운 책쓰기 책은 없을까 하며 이 책 저 책 전전하며 보고 있습니다.
이 책 꼭 보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sblov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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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묵
다큐 아님 라디오에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국민들이 책을 많이 읽기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에서는 국민 10명당 한명인가가 책을 쓴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다독만 한다면 책을 쓰는 것이 특정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한번 쯤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막연하게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종종 해왔었는데 마침 단순히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에 관한 책을 발견하게 되어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평단에 선정된다면 재미있게 읽고 서평도 알차게 쓰겠습니다.
또한, 현재 제 네이버블로그와 알라딘 마이리뷰 에도 서평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eastmuk
http://blog.aladin.co.kr/7697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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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현
책 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누구나 마음속에 책 한권을 가지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당신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
목차 처음을 보면,
★대단한 사람들만 책을 낸다고?★
라고 되어 있다. 어? 그럼 평범한 나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내려 갈수 있을 것 같았다
막연하게 꼭 내 책을 쓰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쓰기 오프라인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펜을 들 용기와 아이디가 없어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
목차만 보고서라도 정말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것 같아
빨리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제는 용기를 내어서 펜을 들어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
책 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꼭 이 책을 읽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다
https://blog.naver.com/jmh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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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주
책을 써보고 싶어서 기안서를 작성중인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을 쓰는 걸 제대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http://post.naver.com/dlfmackwr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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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2016년부터 마포나비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곳 마포나비의 대표님이 쓰신 책입니다.
나도 혹시 책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책입니다.
대표님이 마치 선생님 처럼 책 쓰는 방법과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책은 있지만 서평등록하기에 참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서평에 참여할 수 있으면 제가 아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서평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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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제목에서부터 풍겨져 나오는 저자의 응원 부심이 느껴지는가
오랜 출판업계에서의 저자의 성공적인 경력을 말해주듯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추천사가 단순한 칭찬이 아닌 저자와의 인연에서 오는 마음을 담아 쓴 듯 진하게 다가 온다.
그러기에 더욱 궁금해진다. 인연과 내용에 대한 진심어린 응원의 추천사는 어떻게 받을수 있었을까? 평범한 나는 어떻게 책을 쉽게 쓸수 있을까.
https://blog.naver.com/io0502/22145961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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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책 읽기가 취미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도 책 한 권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책을 낸다는 것은 준비과정이 필요하며, 또한 그 과정마다 올바른 코칭이 필요하다. 그러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써야할지 상상만으로도 막막할 것이다. 이 도서는 일반인이라도 책을 낼 수 있다는 용기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이다.
https://blog.naver.com/tellgood/22145960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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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줄이야＂ 서평
책 제목이 팔할이라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잘 알려주었는데 나 혼자 오해를 해서
책쓰기가 쉬운게 아니라 글쓰기가 쉬울줄이야로 오해를 해서 글쓰기를 좀 더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진 책인가? 싶어서 선책한 책이었지만 내용은 ^^* 글쓰기를 잘해서 언젠가는 나만의 책을 가질 날이 온다면 이런 점을 고려하고 준비해야겠단 생각이 든 책이었습니다
일단 리뷰는 블로그에 적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책쓰기에 앞서 좀더 많은 책 , 좀 더 폭넓은 책을 읽어봐야 내가 글을 쓰는것과 책을 읽고 이해하는 폭을 넓힐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준 고마운 책인거 같습니다
서평은 일단 블로그에 적어놓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greenwich/221459588374
https://blog.naver.com/greenwich/22145958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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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연
처음 책을 선택할 당시 부주의 했었을까. 쉽지 않은 글쓰기가 쉽다는 책이라 흥미가 가서 선택하였늗네, 실상 책은, #글쓰기 기술을 기술하고 있지는 않다. 글쓰기와는 다르다고 말하는, 그리고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과연 글쓰기와는 다른 결의 작업이라 동감하게 된 #책쓰기. 책은 이 책쓰기에 대한 모든 것, 책쓰기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나에게는 진정 모든 것으로 보이는 것들, 가히 껍질을 벗긴 알맹이의 낱낱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아무나 쓰는 건 아니지만 누구나 쓸 수 있고, 이왕 쓴다면 #베스트셀러작가 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베스트셀러 를 낼 수 있는 팁들을 여러 베스트셀러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한 꽉찬 자신감으로 체크해 주는데, 책의 초반부터 나오는 저자의 자신감에는 다소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지만, 책이 중반을 넘어가면서는 저자에 동화되어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예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묘한 책이다.
나누고자 하는 나의 이야기가 있고,
https://blog.naver.com/mctheskyhoi/2214594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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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연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서 가장 놀랐던 점은 바로 ‘추천사’부분이었다. 짧은 독서 경험을 가진 나는 이렇게나 많은 양의 추천사는 처음 보았다. 게다가 그 추천사의 내용 또한 굉장히 정성스러웠다. 이 추천사들만 보더라도 이 책의 저자가 얼마나 인맥이 좋은지, 그리고 그 인맥들을 얼마나 소중히 대해왔는지가 보였다. 하지만 내가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의 서평단에 참여하게 된 것은 추천사 때문이 아니었다. 바로 이 책의 제목 때문이었다. 굉장히 자신만만한 것이, 마치 대치동 1타 강사의 강의 제목 같지 않은가? 이런 제목을 보고 몰려드는 사람들의 부류를 나열해볼까? 먼저, 나처럼‘글쓰기, 책 쓰기’ 관련 책들을 꼭 읽어보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책을 펴내고 싶어 노트북 앞에 앉았으나 한 글자도 진행하지 못하는 예비 저자. 책을 쓰고 있는데 더 이상 진행이 안 되어 고뇌하고 있는 현직 작가. 출판사에 들어가 편집자가 되고 싶은 예비 에디터들까지. 가지각색일 것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https://blog.naver.com/gksrkdus05/2214593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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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양원근 지음
책에는 20년간 출판기획 분야에서 일해 온 저자의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부단히 실용적이고 방향성을 갖춘 글입니다. 작가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성공적으로 책을 출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서이자 일정의 이정표가 되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출판의 흐름을 간략하게 도식화해둔 도표와 기성 작가가 실제 사용한 출간 기획안은 많은 독자들의 의문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오롯이 ‘책쓰기’에 대한 글이며, ‘글쓰기’와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이 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책의 초입을 조금 더 지나서야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본 책은 필력에 주안을 두고 등단을 준비하는 문학인들을 위한 책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지나 책을 출간하는 단계에서 마주하게 될 도전들을 위해 일독을 권합니다.
https://blog.naver.com/ilmarenvento/22145891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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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운
누구나 마음속에 책 한 권을 가지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당신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 저자가 출판기획사 대표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쓰기에 대한 훌륭한 실용 도서이다. 특히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달리 어떻게 하면 베스트셀러 책쓰기에 도전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현장감각을 살려 제시해주고 있다. 책쓰기와 출판을 고려하고 있다면 주제선정부터 마케팅까지 구체적이면서 포괄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누구나 책을 하나 써 보고 싶다는 소망은 가지고 있지만, 막상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를 못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나도 책을 쓸 수 있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더 나아가 같은 값이면 베스트셀러에 도전해보고자 하는 욕심도 갖게 한다. 1부 ＇책쓰기는 처음이라서＇ 에서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베스트셀러의 5가지 조건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https://m.blog.naver.com/benny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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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한권의 책이 독자의 품에 안기기까지, 저자외에도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편집자, 출판 기획자, 마케터, （표지 등） 디자이너, 제본소 직원 등등. 이들과 소통할 기회가 없는지라 정확히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는지 알 수 없었고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최근 편집자들의 목소리는 간혹 들을 수 있지만, 기획자라?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는 출판기획 20여년 경력의 저자가 쓴, ＇출판가이드 북＇이다. 제목은 마치 쉽게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쓰기 창작론＇ 같지만, 어떻게 책을 낼 수 있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책이 만들어지는지 설명한 ＇아주 실용적인 출판가이드 북＇이다.
사실, 읽기 전에는 출판기획자의 다양한 기획 에피소드나 역할론, 고충 등이 담긴 （살짝 에세이 느낌이 나는） 글을 기대했다. 허나 기획 에피소드는 ＂베스트셀러 몇등을 했다＂ ＂판매량 얼마였다＂식의 성과 보여주기가 대다수다. 책의 성격상 어느 정도의 자화자찬은 감안하고 있었지만, 막상
http://blog.aladin.co.kr/zetipao/10650636
https://blog.naver.com/zetipao/22145732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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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지민맘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줄이야＇
저자는 20년동안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출판기획사와 책쓰기브랜딩 스쿨의 대표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책쓰기는 누구나 할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베스트셀러작가가 될 수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책은 성공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고 거창한 스펙이 있어야만 책을 쓰는 시대가 아니다-
독서에 관심이 없을때는 책은 아무나 쓰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읽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지금 나도 어쩌면 책을 쓸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지만 글발이 조금 모자란 책을 종종 봐왔기 때문이다.
- 작가가 되고 싶다면 먼저 독서가가 되라-
-책은 （성공한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닌）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 쓰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쓸수 있는 유형을 총 4가지로 분류한다.
1. 인생의 굴곡이 심한 사람들. 2. 원래 유명한 사람들 3. 각 분야의 전문가들 4.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https://blog.naver.com/booaena/22145634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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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웅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하였습니다.
얼마전 [반디앤루니스] 2019년 1월 5주 베스트리뷰에 선정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바일 책과사람 :
http://minibandi.com/m/bookPeopleMain.do
▶ PC 책과사람 :
http://www.bandinlunis.com/front/bookPeople/openReview.do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zara7744/22145600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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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책쓰기가이렇게쉬울줄이야#북코스모스#서평
[책 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3년제인 대학원에 재학중인 사람입니다.
이번학기부터 뜻밖에 논문에 대한 사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 것이 아닌,
어쩔 수 없이 학교에 의해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전공 특성 상 글쓰기는 부지기수며, 심지어
대학원생들한테 교수님은 인문학 단편소설
두편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대학원생 씩이나 되어서 독후감을 쓰라는 것이
내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뭔가 이치에 어긋난다고
여겼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독후감은 보통 초등학교 때 쓰는것 아니야? 라고요.
전공 특성상 시험 또한 표준어/맞춤법/외래어/로마자표기법
등 한국인으로서 당연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시험을
치루어야만 했고 학기 시작함과 동시에 매일 공부를 했습니다.
아직 학기가 채 끝나지 않았던
https://blog.naver.com/tthdi93/221453275500
https://www.facebook.com/hosir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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