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북코스모스가 야자수처럼 풍성한 열매가 맺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벧엘교회에 다니며, 벧엘교회 영어성경모임(EBS)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EBS에서는 영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나아가 선교에도 관심을
가지고 작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임의 리더는 윤 혜정 선생님입니다.
우리의 작은 뜻을 북코스모스에서 크게 생각을 해주시고, 좋은 책들을
보내주셔서 선교 헌금을 하는데 큰 보탬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번에 북코스모스에 가입을 하고, 연회원으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자료들을 제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윤 혜정 선생님께서 북코스모스의 고마움을 저에게 작은 글로
표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의 무딘 글씨로 이렇게 몇 글자를
올립니다.
북코스모스의 무궁한 발전과 이 홈페이지를 오는 사람마다 얼굴에는 미소와
마음엔 큰 평화가 넘치길 바라오며, 종사자 모든 분께 하시는 일마다 큰 열매를
맺으시길 작은 손을 모아서 기도합니다.
그럼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오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벧엘교회 영어성경모임 이 삼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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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hoi2 | 2004년 06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