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매거진의 노란 딱지를 왜 못봤을까요? ^^; 이번 호 표지의 파란색 마크에 DCGA가 눈에 들어와 정보통신부 홈페이지까지 가서 그 상의 의미를 봤습니다. 북코스모스 직원들이 많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본질적인 면에 집중해서 이러한 보상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축하합니다. 더욱 도전과 모색을 통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격려는 사람을 참 행복하게 합니다.
jochoi2 | 2004년 06월 09일
이처럼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주시는 분은 마음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분이실 겁니다. 조그만 일에도 서로의 관심과 격려를 나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살맛나는 곳이 될까요...
저희 북코스모스가 이 정도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어깨가 더 더욱 무거워집니다. 앞으로도, 말씀하셨듯이, '본질적인 면'에 충실한 북코스모스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새롭고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jochoi2 | 2004년 06월 0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