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관한 도서는 목차가 너무 많은 경우,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추려서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많은 목차를 수박 겉핧기 식으로 소개하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꼭 주식에 관계되지 않더라도 너무 목차가 많은 책은 책의 내용을 가장 잘 대변하는 부분을 추려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도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충실하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가이드북은 원래 20-30분 분량으로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좋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5%로 요약했기 때문입니다. 이 가이드북을 통해 내용을 대략적으로 알고 도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을 도서 정보로서 활용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용이 부실한 부분은 좀더 보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webmaster | 2003년 01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