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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한계는 없습니까? |
| 작성자 |
ywkwon |
작성일 |
2002년 07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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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회원 가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원하는 책들을 가이드북으로 보고자 할 경우
출판사나 저작권 문제와 관련하여
가이드북 찾기에서 없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까?
제레미 리프킨의 책들을 가이드북 요청 게시판에 신청하긴 했습니다만
그 분의 책들이 없다는 것이 좀 그러네요.
그렇다면 한계가 있는 건 아닌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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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겠습니다. |
webmaster | 2002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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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은 도서를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들은 해당 출판사들과 협의하여 우선
시공사에서 출간한 <육식의 종말>부터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가이드북의 집필 및 제공을 위해서는 약 3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북 제공을 위해서는 우선 해당 출판사와 협의 과정을 거칩니다.
현재 국내 출판사의 약 80% 정도가 북코스모스의 가이드북 제공에
협조하고 있으며 일부 출판사들은 북코스모스의 가이드북이
원본 도서의 판매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 미온적입니다.
점차 많은 출판사들이 북코스모스의 가이드북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이며 도서 판매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가이드북 제공에 협조해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내년 정도면 국내의 거의 모든 출판사들이 북코스모스의
가이드북 제공에 협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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