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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저기...이런 것두 되나영? |
| 작성자 |
kimhjam |
작성일 |
2001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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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교양이 부족해서.... ^^;
고전이나 아님 다른 기초교양 서적이라든지...
읽기엔 시간없고, 시작하려니 방대하고...
그래서 운영자님....
신서나....베스트 셀러도 좋지만...
원작의 감동을 해친다는 그 이유도 잘 알겠지만여...
혹시..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이라든지...
기타등등...
(너무 이야기가 난해하나??? 이해가 가실런지..)
아님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보편적인 책들은 다루어도 개안치 않을까영?
답변점 부탁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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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공 중입니다. |
webmaster | 200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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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씀드린대로 소설 및 문학 작품등을 가이드북으로 제공할
경우 자칫 원작의 감동을 훼손할 우려가 있어 가급적 가이드북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고전 및 명작 등은 교수님 또는 박사과정 전공자들이 작품 또는 작가
해설 위주로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고전 및 명작 또는 인문 교양 도서는 한국문학 93 종,
해외문학 110 종, 인문교양 300 여종을 가이드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이드 북 찾기> 또는 <가이드북 목록>의 가나다 순 찾기를 이용하시면
원하시는 도서를 쉽게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전 및 명작 등은 현재 계속 준비 중이며 다만 원작자 사후
50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작품을 인용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문제가
있어 원작자 또는 유족의 허락을 받아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가이드북 제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1월 부터는 고전 명작의 가이드북을 매주 1권씩 제공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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