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자 매경을 보고, 오늘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퍽 괜찮은 사업아이템인 것 같아서, 책을 좋아하는 이로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필진들이 얼마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유명한 이들의 가이드북을 읽고 싶으니까요...
얼핏 보니까, 조동성 교수님을 비롯한 유명한 분들 많이 계시던데, 계속적으로 비전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북코스모스의 주식을 한 주 갖고자, 2만원권 정액권을 구입했습니다. 좋아하는 책도 읽고, 주식도 갖구...
근데 가이드북을 구입하려는데, 정액권 잔액이 부족하다네요.
정액권 구입조회를 해보니까, 제가 구입한 내역이 없구요.
저는 분명 결제완료를 확인했거든요.
은행계좌로 인터넷 송금처리했습니다.
도움주시길 바랍니다.
빨리 가이드북을 접하고 싶네요.. |
webmaster | 2000년 07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