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얼리버드 캠페인>

2월 얼리버드 선정 도서,
미래 생존전략 『글로벌 트렌드 2030』을 드립니다!

북코스모스는 2013년 한 해 동안 매월 우수 신간 도서를 얼리버드 도서로 선정하여
회원님들께 선물해 드리는 얼리버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월 얼리버드 도서로 선정되어 출간 전 품절되었던 『글로벌 트렌드 2030』을,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다시 1,000부를 준비했습니다.
얼리버드 캠페인은 선정 도서 출간 전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되오니
북코스모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2월 얼리버드 선정 도서 『글로벌 트렌드 2030』

CIA, FBI, NSA 등 16개 美 최고 정보기관이 참여하고
미국 국가정보위원회가 4년에 걸쳐 준비한
국가·기업·개인의 미래 생존전략 수립을 위한 필독서

『글로벌 트렌드 2030 : 대안적 세계』는 미래를 조명할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자
미국 국가정보 위원회(NIC)에서 발간하는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의 5번째 시리즈이다.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는 CIA(중앙정보국)·FBI(연방수사국)·국가안전보장국(NSA) 등
16개 미국 최고 정보기관들이 수집한 정보와, 랜드연구소·브루킹스연구소·매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등 세계 정상급 싱크탱크들에게 의뢰한 논문을 바탕으로 미국 국가정보위원회가
집필, 4년마다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고된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대통령이 되든 향후
미국의 국내외 정책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국정 지침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트렌드 2030』 또한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되었으며, 일반에는 2012년 12월 10일
공개되었다.

보고서의 제목만 보자면 2010년·2015년·2020년·2025년·2030년 등 5년 단위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 보고서 시리즈의 목적은 미국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국가
전략을 짜는 데 필요한 큰 틀을 제시하는 데 있다. 지난 4년간 발생한 여러 변수와 요인들을
고려해 이전 보고서의 잘못된 전망과 예측을 수정하는 것도 이 보고서 시리즈만이 갖는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