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스모스 소개
회원가입
단체가입안내
KB카드 VVIP 회원인증
이용안내
회원FAQ
도서요약
공지사항
요약본
오디오북
성공
ː
심리
ː
기술
ː
재테크
북세미나 분류
북세미나
전체세미나
|
마포나비
|
책으로 소통하는세상
저자와의 만남
저자와의 만남 동영상
|
컬럼니스트 최종옥의 서평칼럼
북키즈 분류
초등학교 독서교실/유익한 도서
가정통신문
|
1학년
|
2학년
|
3학년
|
4학년
|
5학년
|
6학년
이벤트 분류
이벤트
독후감 경진대회
|
독서퀴즈
|
나도작가 코너
게시판 분류
게시판
Q & A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출판뉴스
|
NEW UPDATE
|
모바일 북카페 안내
서평 이벤트
ID/PW찾기
l
보안접속
이용권 등록
회원가입
공지사항
NEW UPDATE
Q&A
보도자료
모바일북카페 안내
두 팔 없는 비너스
영국의 극작가이자 배우였던 노엘 키워드는
평소 근심을 사서 해 걱정을 달고 다니기로 유명했다.
하루는 그의 친구가 엽서 한 장을 보내왔다.
엽서의 앞면에는 두 팔이 없는 밀로의 비너스상이 그려져 있었고,
뒷면에는 친구가 쓴 당부의 말이 있었다.
"계속 걱정하면서 손톱을 물어 뜯으면 이렇게 된다네!"
-출처 :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 갤리온
번호
제목
날짜
137
두 팔 없는 비너스
2007년 12월 06일
136
good chance
2007년 11월 26일
135
빨리 벗어요
2007년 11월 26일
134
난 실패하지 않았어
2007년 11월 22일
133
자네야말로 왜?
2007년 11월 13일
132
읽을 책이 따로 있지
2007년 11월 13일
131
적어도 면장은 해봤어야지
2007년 11월 05일
130
새치기는 안 돼요
2007년 10월 29일
129
안테나를 길러야죠
2007년 10월 22일
128
16센트 여기 있습니다
2007년 10월 15일
« 처음
‹ 이전 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