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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없는 비너스
영국의 극작가이자 배우였던 노엘 키워드는
평소 근심을 사서 해 걱정을 달고 다니기로 유명했다.
하루는 그의 친구가 엽서 한 장을 보내왔다.
엽서의 앞면에는 두 팔이 없는 밀로의 비너스상이 그려져 있었고,
뒷면에는 친구가 쓴 당부의 말이 있었다.

"계속 걱정하면서 손톱을 물어 뜯으면 이렇게 된다네!"




-출처 :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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