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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자성
출판사 : 홍익출판사
출판년도 : 2008년 05월
분야 : 교육/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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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저자 : 홍자성 / 출판사 : 홍익출판사
손자병법
저자 : 손무 / 출판사 : 홍익출판사
명심보감
저자 : 추적 / 출판사 : 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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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 지음 홍익출판사 / 2008년 5월 / 192쪽 / 6,000원
▣ 저자 홍자성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 역자 김성중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문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수여받았음. 국사편찬위원회 국내사료 초서과정 수료. 석사학위논문으로「존재 위백규의『논어차의』연구」가 있음.
▣ Short Summary 서양의 탈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동양의 최고 지혜서로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온전하게 지켜갈 수 있는 지혜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평범함,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진실을 발견하는 일. 그것이 바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열쇠라고 선인들은 옛부터 입을 모아 말해왔다. 나무 뿌리(菜根)를 먹듯 담담하고 평범하게 세상사를 마주 대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을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으리라. 『菜根譚』의 교훈은 여기에 있다.
▣ 차례 옮긴이의 말 평범함의 진실,『채근담』
전집 채근담 후집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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