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저자 : 조병철
출판사 : 북허브
출판년도 : 2009년 09월
분야 : 자기계발
|
365일 매일 쓰는 메모 습관
저자 : 조병천 / 출판사 : 북허브
사장이 좋아하는 업무 기술
저자 : 벡토 네트워크 / 출판사 : 중앙북스
글쓰기 훈련소
저자 : 임정섭 / 출판사 : 경향미디어
|
| |
조병철 지음
북허브 / 2009년 9월 / 184쪽 / 10,000원
▣ 저자 조병철
한글과 컴퓨터, 두산정보통신, 아이네트 등에서 근무했으며, 한국리더십센터 디지털플래닝 및 시간관리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자기계발 코치, FRUG.org 대표이며 시간관리,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등에 관한 전문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 Short Summary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분명 사회생활을 하면서 메모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한때는 메모라고 하면, 어떤 내용을 전달해 주거나 잊지 않기 위해 적어 두었다가 다시 보는 정도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습득하고 관리하며 이를 활용하는지에 대한 것들이 조금씩 공개되고, 전반적 사회의 흐름이 정보화 사회에서 지식화 사회로 넘어가면서 메모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는 메모관련 서적들이 한때 베스트셀러의 맨 꼭대기까지 올라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서점에 가보면 메모에 관한 서적들이 이미 많이 출간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메모에 관한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은, 메모의 목적이 바뀌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단순히 메모를 잘하게 하는 스킬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에서도 메모에 대한 스킬을 다루고 있기는 하다. 아무래도 메모 그 자체에 대한 스킬이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잘 메모한 것이라도 그것이 활용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 없는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 후반에는 열심히 메모한 내용을 축적하여 자신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이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을 하루에 다 읽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메모 도구를 갖추고 실제로 메모를 해 나가면서 그 효과를 위해 실행해 보기를 바란다. 이런 실천이 없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은 헛된 시간낭비가 되고 말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모든 자기계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실천이다. 이는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모쪼록 이 책과 함께 메모를 해 나가면서 좀 더 나은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또한 그것이 자기계발의 첫 번째 단초가 되길 기원한다.
▣ 차례
추천사
머리말
1장 왜 메모에 집중해야 하는가?
1. 메모의 필요성 / 2. 메모는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3. 메모의 진화 / 4. 성공한 사람들의 메모
5. 메모의 핵심은 활용이다
2장 좋은 도구는 메모의 습관을 만든다
1. 아날로그 도구
2. 디지털 도구
3. 도구의 조합
3장 메모의 스킬
1. 메모의 종류 / 2. 메모의 형태
3. 기호의 활용 / 4. 자신만의 메모법을 만들어라
5. 상황별 메모 / 6. 메모 습관 기르기
4장 메모의 활용
1. 메모를 계획적으로 분류하고 실행하라 / 2. 지식 보물창고를 만들어라
3. 메모를 한 곳으로 집중하라 / 4. 메모 스크랩북을 만들어라
5. 디지털을 활용하라 / 6. 보물창고를 적극 활용하라
5장 메모가 당신을 프로로 만든다
1. 정보통이 된다 / 2. 긴밀한 인맥을 얻을 것이다
3. 창의적인 인재가 된다 / 4. 균형 있게 역할을 해낼 수 있다
에필로그
책 속의 책 「프랭클린 플래너 120% 활용하기」
|
|
|
|
|
|
|
|
|
